곽수종 박사 (현 리앤경제연구소 대표)


▶ 경력사항


  • 1997년 3월 ~ 1999년 9월 선문대학교 국제경제학과 교수
  • 1998년 6월 ~ 2005년 7월 미국 캔자스주 기업 위원회 연구원(Managing Research Economist)
  • 2005년 5월 ~ 2012년 2월 삼성경제연구소 글로벌연구실 수석연구원
  • 2016년 9월 ~ 2019년 3월 조지 메이슨 대학교 송도캠퍼스 경제학과 강사및 조교수.

▶ 강사소개

현재 리엔경제연구소를 설립하여, 국제금융과 국제경제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. 삼성경제연구소와 대학의 교수직을 거쳐, 미 캔자스 주정부에서 일했다.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후 미국 유학길에 올라 캔자스대학교에서 파생상품 금융경제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.

선문대학교 국제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다가, 1998년 이후 캔자스 주 공공기업위원회(Kansas Corporation Commission)에서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했다. 2005년 삼성경제연구소 글로벌연구실에서 수석연구원으로 재직, 미주경제 팀장을 지냈으며, 2005년 당시 이미 국제 금 시세가 온스당 2천 달러까지 상승하고 ‘금본위제도’가 부활할 것이라는 가능성을 제기한 바 있다. 2006년 미국 워싱턴D.C. 싱크탱크인 Peterson IIE에 객원 연구원으로 근무하는 기간에는 미국발 ‘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사태’ 가능성을 제기했으며, 2007년 8월 이후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전 과정을 미국 워싱턴D.C.에서 직접 연구한 바 있다. 지은 책으로는 『매일 경제 공부』 『곽수종 박사의 대한민국 경제 대전망』 『한국경제 판새로 짜라』 『세계경제 판이 바뀐다』 『세계 경제의 99%는 트럼프에 달려 있다』 가 있다. 경제를 보는 탁월한 분석력과 통찰력을 바탕으로 등 다양한 경제전문지나 해외 학술지에 ‘Designing natural gas utility hedge programs with call options’ ‘Provisional Liquidation of Futures Hedge Programs’ 등을 게재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벌이고 있다.



*최신정보 업데이트가 누락될 수 있으니 참조 부탁 드립니다.(2023. 기준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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